독일/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11) 2014년 10월 18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10. 17:20

 

*카타리나 성당.

 프랑크푸르트 가장 번화한 곳에 위치한 성당이다.

 그래도 기도하러 들어오는 현지인들이 있다.

 

*유명한 Haupt Wache.카페이다.

 도심 한 복판에 이런 건물은 있을 수 있는데

 카페로 이용된다.

 

*카타리나 성당

 

 

 

*

 

*괴테광장

 

 

*이륜차량으로 투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거리 분수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괴테광장에서본 카타리나 성당

 

 

*검색해둔 독일 가정식 레스토랑은 토요일은 휴무이다.

 다른 식당을 찾아야 한다.

 

*자일거리를 걷다가 적당한 식당으로 들어간다.

 당연히 손님이 좀 있는 식당으로..

 

*커피와 쥬스를 시켜놓고

 

*피자한판과 오믈렛을 시켜서 저녁식사를 하고

 피자 한판 보기에는 큰데, 혼자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을 뿐이다.

 

*우리가 먹은 식당안에 또다른 식당이 있었는데.

 정체 불명의 손님과 종업원인듯 아닌듯한 사람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가

 소란 스럽다...

 

*우리가 먹은 식당 이름이 "Corner"이다.

  말그대로 코너에 있는 식당이었다.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고, 조금 쌀쌀해 졌다고 모두 실내에 들어가 있다.

  평소에는 바깥에 사람들이 많고, 실내는 텅텅 비어 있는데

  날씨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질 않는데, 조금 쌀쌀하다고 다들어가있다.

 

  날씨가 추워지기는 하지만, 그렇게 급격하게 날씨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내일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꺼운 스웨터와 패딩으로 중무장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마치 추워질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두꺼운 옷 입기 경쟁이다.

  오늘까지만 해도 반팔이나 얇은 옷을 입고 다니던 사람들이...

 

 

*코너식당.

 

*노천 소세지 가게..

 검색했던 소세지 가게는 결국 찾지 못하였다.

 

*이제 숙소로 돌아간다.

 

 

 

 

 

*이제 독일도 며칠 남지 않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명하다는 카페에서

 와플과 커피, 오렌지쥬스를 시켜서 쉬어 본다.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간다.

 1구간이 2.6유로이다. 우리돈으로 3600원이다.

 

*Willy-Brandt-Platz에서 한정거장만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