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시내 투어 중..
*프랑크푸르트 주택가에 있는 공원
*주일 오후라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다.
*우리나라 방아꽃과 비슷해서..
잎을 따서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의 방아 향이 난다.
*치자꽃도 한창이고
*우리나라에는 흔한 억새
유럽에서는 정원의 꽃으로 키우고
*꽈리도 있다.
*걷다 보니 작센 하우젠 지역으로 들어선다.
*그런데 주일이라서 한산하다.
*이곳에서는 학센과 에펠바인을 마셔야 하는데...
*코블렌츠에 침밷는 소녀상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물뿌리는 아줌마 상이 있다.
뭔가 이상해서 잘 살피는데 아니나 다를까 물을 밷는다.
*이 가게 상호도 ..
*길바닥에 뿌려진 물..
그냥지나가다가는 물벼락(?)을 맞는다.
*주일이라 너무 한산한 작센 하우젠 지역에서의 학센과 에펠바인 시음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전철을 타고 강북으로 넘어온다.
*이 트램은 맥주 마시면서 돌아다니는 맥주 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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