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내 중심가로 진입하지 않고
검색한 대로 북쪽 성벽을 따라 걷는다.
처음 만나는 곳이 "병사들의 숙소"라는 곳으로 걷는다.
*독일의 건물들..
*건너편이 "병사들의 숙소"
*빵 박물관이다.
관람객은 보이질 않고 문을 열어 놓았으나..
우리는 그냥 지나친다. 빵에 관한 박물관이기에...
*다시 걸으면
옛 성벽을 따라서 걷게 된다.
*이색적인 그림
광고회사에 걸려 있는 그림이므로,
어떤 광고에 쓰였던 그림이지 않을까??
*한쪽으로 잘 정리된 자동차들
그나마 이정도는 지키는 독일인들..
*좌측이 "병사들의 숙소"였던 건물들이다.
*활려화..
우리나라하고 기후가 비슷한 지역인데
아직도 꽃이 싱싱하다.
*일반인들의 주거지로 사용하고 있는 "병사들의 숙소"이다.
건물이 최소한 100년이상은 된 건물인데
깨끗하다...
우리는 30년이면 허물고 새로 짓는다고 난리인데..
우리는 성당도 40년에 한번씩 허물고 새로 짓고...
*엣 설령대 관사 건물 보는 느낌이다.
*길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병사들의 숙소"가 보인다.
Seelturm und Zundelto
*Seelengarten이라고 특이한 동상이 서있다.
*무기고
*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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