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뉘른부르크

뉘른베르크 04 2014년 10월 22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15. 05:23

 

*성모교회 제대

 

 

 

 

*성모교회 파이프오르간

 

*미사때 이거 연주하면...

 미사때 파이프 오르간 연주하면 신자들은 성가는 부르지 않는 것을 보았음..

 

 

 

 

 

 

 

*사진찍고 헌금하라는 얘기..

 

*내가 싫어하는 시스템

 성당에 비치된 성가책이다.

 유럽 성당은 대부분 성가책을 비치해 놓고 있다.

 미사때 거의 전부가 빈손으로 성당에 온다.

 우리나라도 유럽화가 거의 다됐다.

 

 타본당에서 오는 미사보러 오는 신자들이

 제일 먼저 찾는 것이 성가책이다. 물론 여행중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성가책이 없으면 불평을 한다.

 없으면 없다고 생각하면 될 터인데...

 불평까지 하면서 미사참례는 왜 하는 것인지..

 해답이 없다.

 

*2차대전때 폭격으로 폐허가 된 성당모습

 

 

 

*로렌츠광장에서 본 성당 전경..

 

 

 

 

*높이가 20미터가 되는 "아름다운 샘"이라는 이름의 분수

 분수라고 하는데..

 분수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광장을 돌아서면 제발투스 성당이 보이기 시작한다.

 

*성 제발투스 성당

 돌아서 가야 입구가 나온다.

 

*제발투스 성당

 

 

*세례대가 웅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