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거리 모습
*돌아서 쾨니히스 문으로 돌아온다.
뉘른베르크에는 전범 재판소와 나치 잔재물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비가 와서 다니면서 사진찍기가 힘들다.
내일아침 독일을 떠나고, 10여일 여행에 따른 피로도가 높아서
그냥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기로 한다.
사실 비가 와서 사진찍기가 힘든것이 큰 요인이다.
사람들이 우산을 쓰지 않아서 비가 오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유럽사람들은 이정도의 비는 대충 다 맞고 다닌다.
*밤에는 저 구멍사이로 철사줄을 넣어 묶어 놓는다.
*1시 29분 프랑크푸르트행 기차를 탄다.
*뉘른베르크 특산품 쿠키를 차타고 가면서 시식한다.
그냥 쿠키맛이다.
*통화중인 독일놈!!
거의 한시간 이상을 통화한다.
소음지수와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소음을 피해서
식당칸으로 가서 커피한잔..
*뷔르츠부르크를 지나가고
*독일기차에는 이런칸이 많이 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업무를 보는 사람이 많다.
독일이 잘사는(?) 이유중의 하나가 아닐까..
기차로 이동하면서도 업무를 봐야할 정도로 업무 강도가 높은 독일이다.
*기차는 프랑크푸르트에 거의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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