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길 옆에 있는 개인 농장..
러시아의 다차와는 조금 다른 것 같고
우리나라로 보면 개인 텃밭같은데..
그것과는 약간 다른다. 농산물도 심고, 어떤 곳은 꽃만 심은 곳도 있다.
시끄러운 철길옆에 별장은 아니고, 농기구 창고일 것이다.
*비닐하우스도 있고, 다양하다.
철길과 철길 사이에 있다.
*우리가 탄 기차. 엄청나게 휘어져 들어간다.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시간이다.
1시 29분에 떠났으니까 2시간15분 정도소요
거리를 따지면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에서 대구거리
함양에서 서울거리가 된다.
매일같이 거리상으로 서울에서 대구까지 투어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이다.
캐리어 끌고 다니면서
각 도시마다 호텔체크인.아웃하는 것 보다는
장거리이지만, 출퇴근 여행을 하는 것이 낫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독일의 이 초콜렛 광고는 역사마다 다 있다.
혹시해서 검색을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도 팔고 있다.
가격은 딱 2배로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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