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시/런던

런던 01 2014년 10월 24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16. 19:25

 

*브뤼셀 호텔 창문에서 본 모습

 아래 훤한 부분이 트램 정류장

 

*호텔 로비

 

*호텔 식당

 

 

*호텔 자판기 가격이 3500원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푸짐한 아침 식사를 하다가

 브뤼셀 또 한번 당한다.

 아침 식사.. 허접하게 먹을거라고는 저것이 다다. 요구르트 조차 없다.

 

*호텔과 유스텔을 겸하는 숙소다.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중앙역으로 나온다.

 런던 가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을 하였다.

 유럽을 다니면서 국경 통과시 한번도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7시 50분 기차를 탈려고 7시 20분경에 역에 나갔는데...

 

 먼저 입국심사와 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입국 심사때는 공항 입국 심사보다 더 자잘하게 한다.

 

 왕복 승차권을 요구하고

 항공권까지 요구를 하고, 기차타는데 왠 항공권??

 브뤼셀 숙소까지 확인을 한다.

 영국 사실 섬나라라서 일본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영국이라서 별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벨기에가 영국보다 못사는 나라라서 차별을 하는 것인지,

 동양인이라서 차별을 하는 것인지는 구분할 수 없지만,

 여하튼 브뤼셀에서는 런던가는 것까지 기분나쁘게 시작을 한다.

 

*기분나쁜 입국 심사를 마치고

 유로열차를 타기 위해서 플랫폼으로 나온다.

 

*거의 만석을 이루고 간다.

 

*유로스타는  유레일패스가 적용되지 않아서

 2등석으로 국내에서 예약을 하고

 기차표를 가지고 탑승을 한다.

 유로스타 2등석 모습이다.

 

*특이하게 짐칸이 2단으로 되어있다.

 

*기차는 런던으로 향한다.

 

 

*중간에 LiLLe역을 통과하고

 

 

 

 

 

*유로터널을 거쳐 어느샌가 영국을 달리고 있다.

 

 

 

 

 

 

 

 

 

*영국 철도역이다.

 

*런던에서는 입국 심사만 하고 통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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