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런던으로 가면 St. Pancras 역에서 내린다.
*런던 St. Pancras역이다. 브뤼셀에서 7시 50분에 출발하였으니 2시간 소요
그런데 시계는 9시를 지나고 있다. 시차가 1시간 차이 있다.
그래서 들어갈 때는 1시간 이익을 보고 나올때는 손해를 본다.
*이곳을 조금 지나가면 입국 심사장이 있다.
입국은 간단하게 여권에 스템프만 찍어준다.
*입국(?)을 하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우리는 오른쪽 Circle lines을 타러 간다. 이름 그대로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오른쪽 여자의 눈을 보시라..
이것이 영국인들이 동양인을 대하는 자세라고 보면 된다.
물론 대놓고 저러지는 않지만...
*우리는 Tower Hill에서 하차를 한다.
*타워힐 역을 빠져나와서
런던탑으로 향한다.
*오래된 유적터일 것이고
*런던 탑 주위에는 포피라고 하는 양귀비꽃을 세라믹으로 만들어 심은 것인데
모두 88만8천송이라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것 같다.
1차세계대전시 영연방 국가 전사자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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