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베크의 대성당(Dom zu Lübeck)은 구 시가지의 중심에서는 약간 비껴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보통 대성당이 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것과는 대조적. 하지만 뤼베크에서 가장 큰 교회 건물로서 말끔한 고딕 양식의 건축미를 선사한다.
첫 완공은 1247년으로 전해지며, 이후 여러차례의 개보수를 거친 끝에 고딕 양식의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전쟁으로 파괴된 뒤 1982년 복구가 완료되어 일반에 공개 중이다.
교회 내부는 무료 입장 가능. 내부에는 뤼베크 출신의 미술가인 베른트 노트케(Bernt Notke)가 만든 "승리의 십자가(Triumphkreuz)"가 유명하다.
*성전 옆은 전부 무덤이다.
*석관이 보이고..
*예배당,
부활초 없고, 성체등 없고, 제대위 초 배치도 우리와 다르다.
*세례대
*대성당을 빠져 나와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아침 기온이 2~3도, 오후가 되어도 10도가 넘지 않는다.
특이한 것은 함부르크에서 800km나 남쪽에 있는 뮌헨이 더 춥다.
*대성당의 첨탑이 안개에 가려져 있다.
*유럽을 다니면서 보기 힘든 곳
병원이다.
*예수성심교회
*뤼벡 대성당(개신교꺼) 앞에 있는 성당이다.
*친숙한 성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