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내려가는 중...
*제법 쌀쌀해진 날씨
함부르크와 뮌헨은 약 800km떨어져 있고
이체를 타고 약 6시간 정도 내려간다.
*풀다를 거쳐
*엄청난 폐지 재활용공장도 보고
*풀다 역
*독일은 모두 전동기차가 아니고, 디젤기차도 많이 다닌다.
*뷔르츠부르크로 지난다.
*터널을 제법 많이 지난다.
*이체 최고 속도가 249까지 찍히는 것을 보았는데, 더 이상 속력을 내지 않는다.
*뷔르츠부르크 통과하는 중
*뷔르츠부르크의 유명한 알테마인성도 보이고
*뉘른베르크도 지난다.
*식당칸으로 이동을 해서
*버터케이크(메뉴판에 그렇게 적혀 있음)와 커피한잔
*정차된 것이 아니라, 달리고 있는 기차안에서 찍은 것..
*뮌헨에 도착하여 예약한 호텔로 이동
*호텔에 짐 맡기고 투어 시작
뮌헨 중앙역 시계가 9시 45분을 가리키는데
고장난 시계, 정확한 독일에 곳곳에 고장난 채로 방치된 시계가 너무 많다.
*뮌헨 중심가로 이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