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거리 풍경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새총을 팔고 있는데 동물 형상을 한 새총이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집주인이 장식해 놓은 듯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의 맨홀 뚜껑. 도시의 상징을 이렇게 표현해 놓는데..
기사가 용을 무찌르는 형상...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시간이 남아서 마을 맨 위쪽에 있는 성당으로 올라간다.
사진은 성당 묘지이고,
이날 기계로 제초 작업이 한창 중이다.
제초 작업이 한창이어서 들어가기를 머뭇거리는데, 제초 작업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손짓을 한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의 성당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의 성당과 성당 묘지
유럽은 이렇게 성당과 묘지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벌초가 잘되어서 깨끗하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성당
작은 성당이다, 부활초도 그대로 있고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의 성당
제대와 감실이 겹쳐지고, 성체등이 제대 위에있고 요즘은 감실과 제대가 겹치지 않게 설치해야 한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성당 뒤편 파이프 오르간은 반드시 있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의 성당
이 성당은 특이하게 십사처를 스테인드 글라스로 설치해 두었다.
수많은 성당을 보았지만, 처음 본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성당 창문의 모습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고해소의 모습인데, 유럽치고는 조금 현대식이다.
들어가는 입구나 표시등까지 설치된 것을 보면 현대식이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Burg Hohenklingen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오버 탑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간판에 독일어로 쓰여 있는데, 번역이 잘 안됨...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시계는 3시 42분...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시교회라고 검색되며
예배당과 시행사시 사용되는 건물이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시교회(Stadt Kirche)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다리를 건너 역으로 향한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라인강을 흘러 라인폭포를 거쳐 독일로 들어간다.
샤프트 하우젠에서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까지 올라오는데
독일과 스위스 접경지역을 여러번 걸치면서 올라온다.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역
스타인 암 라인(Stein am Rhein)
작은 시골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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