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Chur)
낮에 식당에서 밥먹을 때 앉아 보았던 방석인데
시내에서 팔고 있다. 생긴 것은 저래도 은근 편안한 방석이다.
쿠어(Chur)
또 다른 개신교 건물
문이 잠겨져 있어서 지나간다.
우리 성당은 옛 건물 그대로 사용하면서 화려함에 비해서
개신교는 내부 건물을 소박하고 단순한 멋이 있다.
쿠어(Chur)
시 극장
영화관보다는 연극,오페라등을 공연하는 곳
쿠어(Chur)
시 극장 앞에 있는 나무 조형물
쿠어(Chur)
로즈마리 꽃 종류가 아닐까 싶다.
허브인데 향이 로즈마리 향이 난다.
그런데 꽃피는 시기가 9월이라서...
쿠어(Chur)
현지인들은 이렇게 나오는 물은
생수통에 담아 간다.
나는 혹시나 싶어서 먹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는다.
쿠어(Chur)
시극장 옆에 있는 현대식 박물관 모습
쿠어(Chur)
주차 금지 표지판 같은데 살벌하다.
건축가 전용 주차장 같은데...
쿠어(Chur)
약국 전용 주차장 표시(염소자리 약국)
쿠어(Chur)
이런 사람들이 스위스에서 자주 보는데
사이비 종교단체가 아닌가 싶다.
현지인들이 이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
Gratis가 무료로 번역이 된다.
쿠어(Chur)
시내 조형물
쿠어(Chur)
쿠어 역
쿠어(Chur)
스위스 참새
우리 성당 마당에 있는 참새들 보다 통통하다.
스위스에서는 참새들도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쿠어(Chur)
시외버스 정류장
쿠어에서 벨린초나로 이동할 경우
버스로 가면 직통이 있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기차로 이동하면 직통은 없고 취리히로 올라가서 다시 벨린초나로 내려가는
3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되어서 시간을 확인하러 갔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차도 2시간 마다 1대씩있다.
그런데 이동하는 날 비가 내려서 안전한 기차로 벨린초나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