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Chur)
성당 뒤편에 교회 묘지가 있는데
성당 규모에 비해서 교회묘지의 규모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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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건물은 신학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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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뒤에도 묘지가 있고
성당 위쪽으로 도로를 지나 묘지가 넓게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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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묘지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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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본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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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본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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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묘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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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묘역.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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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묘역과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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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와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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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과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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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질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영상 3도 이하로 내려가면 죽는 것으로 아는데
이곳에서는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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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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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건물과 성당
사람들이 있음 현재 운영중인 신학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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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이름이 성 루지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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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성당
사진처럼 중앙제대 아래 소성당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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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학교에는 신학생들의 기도서와 성가책, 개인 필기구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곳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외부사람이 자유롭게 드나 들수 있어서 없을 것이다.
아니면 신학교 본 건물안에 경당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