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초나(Bellinzona)
몬테벨로 성 올라가는 중..
벨린초나(Bellinzona)
밤나무. 대체적으로 스위스에서 보는 밤은 작다.
벨린초나(Bellinzona)
그란데성에서 내려가는 길인데
이처럼 돌을 깔아서 만든 길은 비 올때는
잘못 디디면 미끄럽다.
벨린초나(Bellinzona)
올라갈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때는 몬테벨로 성을 가기 위해서 뒤편으로 걸어내려간다.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몬테벨로 성까지는 15분
사소 코르바로 성까지는 35분 걸린다는 이정표이다.
그런데 그렇게 까지는 걸리지 않는다.
벨린초나(Bellinzona)
Grandecastle 모습
벨린초나(Bellinzona)
외관에 비해서 내부는 크고 화려하다.
벨린초나(Bellinzona)
감실이 있는지 확인하고, 부활초가 있는지 확인하고, 고해소가 있으면 성당이다.
저번 다보스에서 예배당에 부활초를 본 이후에는 감실을 먼저 찾는다.
벨린초나(Bellinzona)
항상 봉헌초가 예수님보다 많이 켜 있는 성모님..
벨린초나(Bellinzona)
성당 규모에 비해서 파이프 오르간이 좀 작다.
벨린초나(Bellinzona)
이 성당에서 특별히 공경하는 성인인듯.
벨린초나(Bellinzona)
이렇게 성당 측면에는 많은 경당을 두고 있다.
벨린초나(Bellinzona)
성당 순례를 마치고 골목길로 해서
몬테벨로성으로 올라간다.
벨린초나(Bellinzona)
골목길...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올라가는 중간중간 이렇게 조망할 수 있는 곳이 가끔 나온다.
벨린초나(Bellinzona)
Grandecastel
벨린초나(Bellinzona)
다시 계단길
벨린초나(Bellinzona)
또 계단길
벨린초나(Bellinzona)
공기가 맑아서인지 이끼도 싱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