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초나(Bellinzona) 시내
오후가 되면서 비가 그치면서 다니기가 조금 수월해진다.
벨린초나(Bellinzona) 역이 보이고
역앞 빨간 지붕이 숙박한 호텔
벨린초나(Bellinzona)
비가 오면서 산 정상에는 눈이 내렸다. 9월의 눈이다.
벨린초나(Bellinzona)
진짜 돌계단..
벨린초나(Bellinzona)
사진의 두커플은 일본인 부부. 같이 온 것은 아닌 것 같고 나중에 다른 곳에서 따로 봄
일본사람들은 이제 단체 관광객은 거의 볼수 없고
부부로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벨린초나(Bellinz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