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Nice) 전망대
니스(Nice) 해변
니스(Nice)
주요 관광지에는 요즘이 이런 형태의 조형물을 많이 설치해 둔다.
시초가 아마 뉴욕이 아닐까 싶은데..
니스(Nice)
거의 벗다 시피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자기 사진 찍을때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신경질까지 내면서 가관이다.
니스(Nice)
저 모습이다.
오늘같은 날씨에 저차람으로 다니는 애는 애들뿐이다.
니스(Nice)
온갖 잡포즈를 다 취하고 찍으면서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짜증을 낸다.
유럽인들은 한컷만 찍고 빨리 비켜준다.
사람들이 사진 찍을려고 대기하고 있다.
니스(Nice)
원안이 한국애들. 2명이 복장이 똑같다.
유럽에서 만나는 한국애들 복장이 너무 난하다.
니스(Nice) 해변은 모래가 아니라 몽돌이다. 저 끝까지 다 몽돌이다.
니스(Nice)
니스해변에 발 담구기 성공
파도 치는 끝이 경사가 있어서 내려가지 못하고
파도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니스 해변에 발담구기 성공..
니스(Nice)
말리는 중...
니스(Nice)
니스(Nice)
야자수가 아니고 대추야자 나무이다.
열매가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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