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Avinon) 생베네제 다리 안내판. 추락 위험안내인데, 사실 철책 사이가 너무 넓다.
아비뇽(Avinon) 단체 관광객이 많이 있다.
이런 소도시에는 유럽 단체관광객이 많다.
아비뇽(Avinon)
다시 옛 교황청을 돌아와서 내부 투어를 한다.
당연히 입장료 내고... 10유로 이상 주었던 것 같다
아비뇽(Avinon) 옛 교황청의 내부는 전시장등으로 이용이 되고
교황청으로써의 흔적은 거의 없다.
아비뇽(Avinon)
교황청 청내 공간에는 정체 불명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아비뇽(Avinon)
간막이 사이에 서로 총을 쏘아 서로 목이 달아난 작품도 전시해 놓고
프랑스의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교황청이란 흔적을 철저하게 지우고
비꼬기 위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아비뇽(Avinon)
연회장이었던 곳은 이처럼 창고처럼 방치해 두고, 작품 전시 중이다.
아비뇽(Avinon)
옛교황청을 보는 것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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