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삥 돌아서 다시 올라간다.
포토존이 좋은 곳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인데 나무에 가려 그렇지는 않다.
저 풀밭안으로 들어가면 전망이 좋을듯 싶다.
이번 영국여행에 참조를 한 여행책자에서 소개한 것과 많이 차이가 난다.
사진 건물은 "킹스대학"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킹스대학의 대학교회모습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대학안으로는 들어 갈 수가 없고
주위 길로 돌아서 돌아서 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트리니티 대학"의 모습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노를 저어주는 사람도 있고
사진처럼 셀프로 배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 현지인인듯.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이렇게 입구에는 경비원이 있어서
저 입구를 통하면 건너편으로 금방 갈 수가 있지만,
여행객은 돌아서 돌아서 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저끝에 길이 있는 줄알고 걸어 갔지만, "Private"라는 푯말에서 유턴하여 돌아나온다.
지금은 트리니티 대학 내에 있지만, 건물 안으로는 들어 갈 수가 없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사진에 나왔던 경비원을 뒤로하고 다시 들어 왔던 곳으로 나온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철새의 본분을 잃어버린 기러기...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돌아서 건물 사이로 걸어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좌우편 건물이 트리니티 대학 건물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걷다 보니 캠브리지 중심가로 나온다.
이곳에서 유료로 대학안으로 들어 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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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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