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세븐시스터즈

세브시스터즈(Seven Sisters)03

월요일은자유인 2018. 10. 28. 12:56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무조건 직진하여 나오니까 바로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이곳에서 다시 12번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원래는 Seven Sisters Park Centre에서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야 하는데

잠깐 길을 헤매고 나니 정신이 없어서

Park Centre에서 내려서 한정거장을 더 걷는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세븐시스터즈로 가는 것이 아니라, 건너편에서 세븐시스터즈를 제대로 조망할 건너편으로이동을 한다.

카약타는 학생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여기서도 약 2.5km정도 걸어야 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이곳 해안 바람이 얼마나 센지 나무의 모습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멀리 세븐시스터즈가 보이기 시작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우리나라에서는 지천에 널려 있지만,

영국에서는 처음본다. 다른곳에서 한번 총 두번 정도를 본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소들 넘어 세븐시스터즈 절벽이 보인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이슬 먹은 크로바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세븐시스터즈...

멀리 원안이 Birling Gapd이다. 저곳 해변에서 이쪽을 보고 사진을 찍었던 곳이다.

저곳에서 이곳까지 절벽 능선을 타고 올 수도 있다. 거리가 약 5km정도 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영화촬영을 하는지

대규모 촬영팀이 진주하고 있어서 조망을 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