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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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트램 모습. 영국은 트램이 그렇게 많지 않다.
맨체스터도 트램이라기 보다는 지상전철, 다른 유럽처럼 버스처럼 타는 것이 아니라, 사진처럼 타는 곳이 지상에서 많이 높다.
저 트램을 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용구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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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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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내, 이제는 전부 핸드폰 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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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권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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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스에는 사진처럼 영화 광고판을 많이 붙이고 다닌다.
달착륙을 다른 영화와, 앞차는 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광고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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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내 구경과 점심을 간단히 하고,
미리 2시에 예약해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장 투어을 위해서 트램을 타고
먼저 Old Trafford에 하차를 하여
약 1km정도 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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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미터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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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가는 길
트램 정거장에 나와서 거의 직선으로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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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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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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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축구 경기 하는 날에만 여는 가게인지 모두 문이 닫혀 있다.
사실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다.
트램 정거장에서 내려서 축구장으로 가는 사람도 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