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기>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하지만, 무슨뜻인지는 모르겠고
영국 축구구장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
앞으로 영국축구 구경할때 관심도가 더 높아질듯...
거의 하이라이트만 보지만,
<영국여행기>
구장 투어를 마치고, 트램역으로 돌아간다.
<영국여행기>
<영국여행기>
맨체스터 전용구장
런던에서 올라와서 맨체스터 시내 구경, 그리고 맨체스터 전용 구장 투어를 마치고
중앙역으로 돌아와서 캐리어를 찾고, 보관료가 18프랑을 줌
호텔 Check-in, 시설이 런던과 같은 가격인데, 방크기는 4배정도, 샤워실, 욕실까지 완비되어 있다.
덕분에 반식욕도하고 피로를 푼다.
그런데, 런던에서 약간 무리를 해서 그런지, 약한 감기가 따라 다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