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성당 내부
총 100석 규모이다.
제대와 십자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작년에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하청성당
성당 장의자 역시 자체 제작한 것이다. 앉는 부분과 등부분을 따로 제작을 하여 조립한 것.
앉는 부분은 나무판을 18판을 겹쳐서 조립한 것.
하청성당
강론대와 해설대도 자체 제작
구조목을 일일이 재단해서 한장씩 붙여서 조립한 형태
아래 해설대 왼쪽 아래부분은 통로가 좁아서 특이하게 조립
하청성당
감실대와 주수대도 자체 제작.
하청성당
성당 장의자 모습
성당 장의자 총 제작비는 나무와 요트바니쉬해서 600여만원 소요.
장의자 방석은 장의자 제작하면서 나온 자투리가지고 다상 만들어서 판 대금 170만원으로 방석 장만.
하청성당
오전와 저녁에는 타이머를 가동하여 푸른색 LED조명이 켜 지도록 해 놓았음.
예전 베를린의 제국성당의 푸른색 스테인드 글라스의 감흥을 잊지 못해서...
하청성당
성당 의자 성당면적이 협소해서 구석구석 맞춤으로 빈자리 없이 구비
하청성당
성당 강당겸 로비겸 다목적홀의 모습
왼편 나무쇼파는 발열판을 앉는 부분과 등받이까지 장착을 하여 겨울철에는 짱.
하청성당
올해는 하청 성당도 빙수를 제공하기로 해서 마련한 빙삭기
하청성당
다목적홀에 비치된 온돌방? 온돌 평상
하청성당
성전 입구 모습
제라늄 겨울철에는 화분 전체를 안으로 옮기기 위해서 아예 트레이 위에 올려놓고 사용중
하청성당
입구 왼편에 있는 제라늄은 작년 겨울에 톱밥에 묻어 놓았다가 봄에 다시 심었는데
이제서야 꽃망울을 품기 시작한다.
하청성당 전체 모습
처음 방문하는 신자들이 우측에 있는 건물을 사제관으로 착각을 많이 하시는데
성당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개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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