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대성당 고해소, 각국 나라 말로 고해성사를 볼수 있는 시간이 배정되어 있다. 붉은 등은 그 시간대에 고해 사제가 있다는 뜻, 아쉽게 우리나라말로 고해 성사볼수는 없다.
성당의 내부
마리아 성당 순례를 마친 후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로마 마지막날 밤 콜로세움 관람과 트레비 분수로 향한다.
이곳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온다는 전설을 믿으며 동전을 투입
트레비 분수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이태리 음식 아이스크림, 피자, 스파케티는 반드시 먹어 보아야 함.
베드로 대성전의 돔의 야경
이태리 순례를 마치고 로마 공항으로 가는 길이다. 이날 아침 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로마 순례 마지막 코스인 바오로 대성당
바오로 대성전 내부
바오로 대성전에는 역대 교황님의 초상화들이 있다. 불이 비추는 곳은 현 교황님 사진
대성전 정면 벽화의 그림
이곳 소성당에서 성지순례 마지막 미사를 봉헌한다. 베네딕토회가 관리한다는 소성당.
로마 공항 가는 길
로마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환승하여 인천으로 향한다. 이날 환승하는 비행기가 연착 하는 바람에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저녁식사 티켓을 가지고 암스테르담 공항 2층에 위치한 피자 가게 맛이 제법 괜찮음.
로마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오는 비행기에서의 나온 식사
알프스 산맥을 넘어간다.
암스테르담 공항 화장실 변기의 모습 파리가 한마리 그려져 있다.
암스테르담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