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진해만 진해만 대죽도 예전에 진해시 공설 해수욕장, 속천에서 배타고 갔었음. 천주교 공동묘지 청둥오리들... 여좌천의 모습 좌측에 보행로를 신설하고 있다. 진해 내수면 연구소의 단풍 이맘때면 단풍이 제법들어야 하는데, 아직 녹음이 더 많다. 내수면 연구소의 살찐 잉어들.. ..

소리길의 단풍 마지막 단풍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가끔씩 단체로 한무리가 지나다닌다. 계곡길을 따르던 소리길에서 다리를 건너 나오면 해인사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지난비에 은행잎은 거의 다 떨어졌다. 귀가 하는 중에 해인사 IC인근에 있는 야로 공소 10년전 건물 ..

해인사 계곡.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수량이 많다. 소리길 해인사에서 내려가는 코스로 소리길을 걷는다. 길상암가는 다리 건너기 전에 이 나무가 있다. 길상암 물 흔적 소리길 주차장에 차가 있어서 이곳까지 걷고 다음을 기약한다.

먼저 해인사 구경을 마치고, 오랫만에 고바우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소리길 투어에 나선다. 소리길의 시작또는 끝인 축전 주차장 표지판은 있는데 다른 소리길의 시작또는 끝이 어디인지는 표지판이 없다. 마산 둘레길도 그러하듯이, 처음으로 오는 사람에게 소리길의 시작..

해인사 대웅전에서 본 전경. 해인사는 대장경 축전으로 야단 법석이다. 해인사 장경각의 모습 밖인데도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한다. 무슨 의미인지?? 범종 앞에서는 된장 고추장까지 팔고 있으면서 사진 촬영으로 인해서 아무런 피해도 없는 장경각 사진 촬영은 금지하는 웃기는 상..

해인사의 가을 해인사 일주문 갈라져 있는 불상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해인사 범종앞에 있는 된장 판매소?? 정말 된장이다. 해인사 대웅전. 49재가 있는 듯..

하동 북천역에 핀 코스모스.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는 10월 3일이 마지막인데, 코스모스도 이번주가 지나면 다 질 것 같다. 코스모스 구경온 사람들. 코스모스는 북천역을 가로질러 건너편 코스모스가 제일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