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이 대성당 건물이고, 좌측은 부속건물이다.
순례를 마치고 이길을 거쳐서 주차장으로 간다.
아씨시 순례를 마치고, 로마로 향하는데
로마에 도착을 하니 벌써 밤이다.
마침 콜로세움을 지나가고 있다.
로마 공회당의 야경이다.
로마의 이층 버스
로마의 호텔 로비이다
호텔 로비에서 피아노 치는 사람.
우리가 로마에서 묵었던 호텔
중간에 붉은 원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위치이다.
위쪽 노란색 줄이 그어진 곳이 바티칸 시국이다.
로마에서 묵었던 호텔의 구글 사진.
아침 순례를 위해서 로마 시내를 주행한다.
사진의 M은 맥도날드가 아니라, 메트로 즉 지하철 표시이다.
우측건물이 바티칸이다.
바티칸 박물관 일정표이다.
바티칸 박물관 매표소 앞
이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면 야외 광장이 나온다.
그곳에서 설명을 듣고 박물관을 구경한다.
유명한 양탄자 그림.
예수님의 시선이 어느 곳에 있든지 눈이 마주치게 제작되어 있다.
시스틴 성당으로 가는 길 표지.
시스틴 성당 안에서는 절대 사진 촬영 금지이기 때문에
표지판으로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