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 공회당 앞 광장이다.
아씨시의 거리 모습.
프란치스코 성인의 생가위치에 지은 성당이다.
생가성당앞 공터.
프란치스코 성인의 부모님 동상.
다시 걸어서 글라라 성당으로 향한다.
글라라 대성당의 모습.
글라라 대성당 내부
성 글라라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
주자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본 글라라 성당.
글라라 성당을 순례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있다.
이번에는 다미아노 성당은 가지 않는다.
예전에는 젊은 사람들만 뛰다시피해서 갔다 왔는데
이번에는 가이드가 조금 게을러서 말하지 않으면 대충 지나갈려는 경향이 짙다.
구글상의 다미아노 성당.
글라라 성당에서 왕복 30분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언덕길이라서 조금은 힘이든다.
하지만, 가이드의 무성의는 이곳을 그냥 지나친다.
아씨시 꽃의 마리아 대성당 앞에서 단체 사진.
꽃의 마리아 대성당 안에 있는 발음도 잘되지 않는 "포르......"의 모습이다.
성당 내에 있는 아씨시 성인의 동상과 흰 비둘기 두마리.
언제부터인가 흰 비둘기 두마리가 날아와서 있다고 하는데,
건물 구조상 도저히 비둘기가 날아서 들어올 공간은 없다.
이태리 사람들이 갖다 놓고는 날아 왔다고 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시 없는 장미
이 회랑을 거쳐 대성당 밖으로 나간다.
대성당 순례를 마치고 나면 이곳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