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골목길
같은 골목길인데,
사람이 사는 집의 골목길과 전시용 골목길은 그 느낌이 다르다.
옛 길을 재현한 이 골목이 정감이 있어야 하는데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비슷비슷한 골목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