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입구 지붕 공사 완료
폴리카보네이트로 지붕을 덮음.
공사가 끝나면 비가 오는 현상. 꼭 점검하는 것처럼 비가 내린다.
성전앞 공사는 구배와 틈보강 문제로 중간에서 비가 샌다.
작업할 때 실리콘을 쓰고 보강을 하면 무난하지만,
실리콘을 쏘고 작업할 경우에는 잘못하면 실리콘이 재료에 묻어서
지저분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수는 없고,
어느정도 예상된 누수이기 때문에
두고 보고 개선하기로 한다.
누수가 되어도, 야외이고, 방부목이기 때문에 누수가 되어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
쉼터 보강공사
금속기와와 폴리카보네이트 틈 사이로 비가 새서
이 둘을 이음.
성당 주차장 파고라 지붕 슁글 작업이 끝남.
중간은 금속기와로 공사 함으로써
지붕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건물에 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처리.
성전 2층 출구 쪽 공사
앵커볼트로 기둥을 세울 자리이다.
2층이기 때문에 구멍을 뚫고 그냥 시공하면
1층으로 누수의 위험이 크므로
특수 방수액으로 구멍에 채워 넣어서
방수를 한다.
하루가 지났는데도 방수액이 그대로 있다.
이정도면 누수 염려는 안해도 될 듯..
2층 입구 비막이 공사 중.
성전 1층 공사와 같은 공법으로 진행 중이다.
성전 2층 비막이 공사 중.
첫번째 기둥 사이는 구조목으로 칸막이를 할 예정이다.
냉난방기의 소음이 장난이 아니며
겨울에는 엄청 찬 기계 바람이 이쪽으로 불며
여름에는 뜨거운 바람이 이곳으로 불기 때문에
소음과 열기, 냉기 차단을 위해서 첫번째 기둥 사이에 나무로
차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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