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당 옆부분
기초를 세우고, 이곳에 나무 담을 세울 예정
안쪽으로는 콤보로 데크를 만들어서 돌아서 쉼터와 연결통로를 만들 예정
성모상 옆부분 콘크리이트를 치고
이곳에 파고라를 만들 예정.
조금 높은 마루를 전체적으로 설치를 하여
신발을 벗고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 예정
오월 성모 성월에 묵주기도할 때 비가 와도 가능해진다.
콘크리이트 양생중
지난 화요일(29일)에 쳤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것을 혼자서 해볼려고 했는데
혼자 했다면 큰일 날뻔한 공사
안젤로씨가 시공을 하고, 형제님들이 와서 함께 함으로써
한시간만에 끝났다.
콘크리이트가 삽으로 퍼면 삽이 달라 붙어서 삽질이 엄청나게 힘들다.
성지순례 관계로 작업이 일시 중단되는 관계로 구조목이 비맞지 않도록 처마 밑으로 가지런하게 이동하여 정리.
이 구조목은 성모상 옆 파고라 마루 만들때 사용되어 진다.
추가 공사에 쓰여질 자재들.
이나무들은 방부목이기 때문에 비를 맞아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노천에 적재해 두어도 된다.
데크만들때 들어갈 자재들이다.
성당 2층 입구쪽 지붕 공사모습.
시공을 하고 폴리 카보네이트로 마감을 함.
끝부분 나무 벽은 뒷편에 있는 냉난방기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설치
냉난방기의 특성이
겨울에는 엄청나게 찬 바람이 이곳에서 불고
여름에는 더운 바람이 이곳으로 불기 때문에 소음과 바람을 차단하기 위해서 설치...
우편 기계가 냉난방기기계이다.
30평형으로 이런 기계가 3대가 이곳에 있어서
소음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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