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카파도키아

터키.카파도키아25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9. 08:20

일명 뱀교회(Yllanll kilise)또는

성오노푸루스 교회(The church of St. onophrius) 이다.

이 성인에 대한 일화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뱀교회 순례를 마치고 나와서

동굴집의 부엌, 식당과 작은 성당등을 구경한다.

 

 

 

 

 

 

 

 

 

 

 

부엌의 모습이다. 

 

식당의 모습이다.

식탁과 자리도 돌을 파서 만들었다.

 

식당이 부엌 옆에 있는 관계로 천장에 그을음이 아직도 남아 있다.

 

 

 

 

 

 

암흑 교회 입구이다.

이곳은 개방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지나친다.

 

샌들 교회이다.

 

괴뢰메 전경

 

 

 

 

샌달 교회의 내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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