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메 야외 박물관 순례를 마치고 나오면 좌측에 있다.
이곳이 버클 교회이다.
다른 교회를 순례하고 난 뒤에 여자 수도원을 지나서 마지막으로 순례하는 곳이다.
tokali kilise(버클 교회) 예수의 어린 시절부터 일생을 그린 프레스코화가 유명하다.
순례를 마치고 나오는 곳이다.
올라갈때는 문을 닫아서 볼 수 없었는데
내려 올때 가게 문을 열고 외친다. "1달러, 3달러, 5달러" 한국말로 외친다.
괴뢰메 야외 박물관 순례를 마치고,
우치히사를 인근에 있는 카페에서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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