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카파도키아

터키.카파도키아27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10. 16:16

 

 

괴뢰메 야외 박물관 순례를 마치고 나오면 좌측에 있다. 

 

이곳이 버클 교회이다.

다른 교회를 순례하고 난 뒤에 여자 수도원을 지나서 마지막으로 순례하는 곳이다.

 

 

 

 

 

 

 

 

 

 

tokali kilise(버클 교회) 예수의 어린 시절부터 일생을 그린 프레스코화가 유명하다.

 

 

 

 

 

순례를 마치고 나오는 곳이다.

올라갈때는 문을 닫아서 볼 수 없었는데

내려 올때 가게 문을 열고 외친다. "1달러, 3달러, 5달러" 한국말로 외친다.

 

 

 

 

괴뢰메 야외 박물관 순례를 마치고,

우치히사를 인근에 있는 카페에서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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