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달교회 내부모습이다.
여자수도원의 모습이다.
중앙의 작은 구멍은 비둘기 집이다.
식용과 프레스코화의 안료로 비둘기 알을 사용하기 위해서 비둘기를 키웠다고 한다.
괴뢰메 야외박물관 입구 우측에 있는 화장실이다.
터키 화장실은 거의 유료이다. 주유소는 무료고.
1달러에 2명이 사용할 수가 있다.
괴뢰메 여자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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