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7대 교회 라오디케이아에서 본 파묵칼레의 모습이다.
흰 부분이 파묵칼레인데,
눈이 쌓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온천수에 포함된 석회가 희게 보이는 것이다.
이곳에서 따뜻한 온천수가 흘러 라오디케이아에 이르면 미지근한 물이 되는데
사도 요한이 라오디케이아신자들의 미적지근한 신앙을 지적한다.
라오디케이아 유적지이다.
이곳에서는 30분 정도 머문다.
80명의 개신교 순례팀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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