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케이아 사진인데, 똑같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것이다.
혹시 다른 순례시에 참고할 수 있도록 많은 사진을 찍은 것이다.
라오디케이아에서 본 산인데, 아무런 의미는 없다.
가이드로부터 수많은 설명을 듣지만
저장용량의 한계와 연식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
다음번에는 녹음기라도 들고 가야 하지 않을까....
순례, 구경?을 마치고 파묵칼레로 가기 위해서 내려가고 있다.
우측에 버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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