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요한 교회 순례를 마치고 단체 사진.
2월이라서 비시즌이라서 호젓하게 우리만 순례를 하고.
단체 사진도 아무런 지장도 없이 깨끗하게 우리만 찰칵....
사도요한교회 앞 거리 모습.
이렇게 전주 위에는 까치 집이 아니라, 두루미의 집이 있다.
이제 가는 순례지는 터키어로 Meryemana이다. "마리아의 집"으로 향한다.
사도요한 교회 순례를 마치고 단체 사진.
2월이라서 비시즌이라서 호젓하게 우리만 순례를 하고.
단체 사진도 아무런 지장도 없이 깨끗하게 우리만 찰칵....
사도요한교회 앞 거리 모습.
이렇게 전주 위에는 까치 집이 아니라, 두루미의 집이 있다.
이제 가는 순례지는 터키어로 Meryemana이다. "마리아의 집"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