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집으로 가는 에페소의 거리이다.
또 보게 되는 가스통을 실은 차...
성모님의 집은 언덕위에 위치하기 때문에 올라가면서 보이는 에페소의 모습이다.
입구 검문소.
주위는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
종교적으로 민감한 지역이어서 그런지 군인 초소도 있고
마리아의 집 근처 곳곳에 군인들이 보인다.
총을 들고 경비를 서는 군인들..
마리아의 집 터줏대감 강아지
유기견이 아니라, 어엿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개.
마리아의 집.
성모님의 집에서는 미사를 드릴 수가 없다.
대신 조금 더 들어가면 사제관이 있는데
사제관의 1층에 순례객들이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이곳에서 미사를 봉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