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삶의 흔적

전북 부안군 곰소염전01

월요일은자유인 2008. 11. 25. 17:32

 

염전은 겨울이 되면서 생산하지 않는다고

전날 내린 빗물만 가득하다.

 

 

 

 염전의 모습이다.

 직접 보기는 처음인데

 염전을 보면서 첫 느낌은

 영화 "엄마 없는 하늘아래"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뒷편 곰소쉼터장에서 점심 젓갈 정식을 먹었음.

평소 젓갈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별 맛은 모르겠는데,

부안 사람 왈 식당에서 파는 젓갈은 중국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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