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뒤편 성가대 측 창문이다.
채광 관계로 전부 막을수는 없어서, 격자틀 형식으로 공사를 한다.
성가대 우측에 애매한 공간이 있어서 이곳을 방으로 만들어서
성가대 비품을 보관 할 수 있도록 방을 만들었다.
문을 추가로 구입해서 달아야 한다.
공사 중...
성가대측 공사가 끝난 후 아크릴 판으로 비쳐진 모습이다.
이 모습을 보려면 오후 4시경에 성전을 방문 하시면
볼수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 아크릴을 붙이기 전의 성당 모습.
공사중인 성가대 측
성전 벽면에 비친 모습.
생각보다 아크릴판의 빛 투과율이 좋다.
왠만한 스테인드글라스보다 나은 듯..
성가대측 공사가 끝난 모습이다.
90mm 나무를 크로스 시켜서 남는 공간에 아크릴 판을 부착 시켰다.
빨강 투명 아크릴판.
노랑 투명 아크릴판
초록 투명 아크릴판
파랑 투명 아크릴판.
그런대로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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