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스페인 성지순례 05 세비야

 

 세비야에서 미사를 드린 봉쇄수도원 표지판.

 

 수도원 성당.

 

 봉쇄 수도원 성당도 이정도...

 

 창살을 넘어 수녀님과 잠시 대화(?) 통역으로..

 서로 기도중에 기억해 주자고....

 

 수도원 성당의 전체 모습.

 

 수도원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똘레도보다도 더 좁고 미로가 심하다는 세비야 골목길을 걸어서

 숙소로 향한다.

 

 옷가게인데, 플라맹고 소품도 함께 파는 곳.

 부채가 유난히 많은데, 일본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 거리에 있는 가판대.

 

 세비야 트램..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의 모습이다.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은 곳이라서 기대를 하고 가기는 했지만,

 한쪽에 공사 중이서 산만해서 기대치보다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