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스페인 광장의 타일화이다.
시간이 없어서 일부만 찍었는데, 스페인 각 도시의 특징적인 내용을 타일화로 만들어서 만들어 놓았다.
사진은 돈키호테와 샨쵸가 나오는 타일화이다.
카스텔론이라는 도시를 표현하는 타일화이다.
세비야 거리의 모습
다리에 설치된 구조물
세비야에서 숙박한 호텔이다.
세비야 일정을 마치고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올라간다.
스페인, 포르투갈을 국경을 넘는 다리이다.
아무런 검문도 없다. 그냥 다리만 넘으면 된다.
유럽은 유럽공동체가 된후 국경은 표지판 하나로 대신하고
유럽내에 공항간의 이동에는 출입국자체가 의미가 없다.
인천에서 로마로 들어올때 조차도 여권에 스템프 조차 찍어주지 않는다.
포르투갈 국경을 넘었지만 리스본(리스보아)까지는 318km 남았다.
세비야에서 리스본까지는 400km가 넘는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기름값 표지판이다. 3개 휴게소의 기름값이 똑같다.
스페인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나던데, 포르투갈에서는 똑같이 받는다. 단합의 의심이 든다.
포르투갈 휴게소의 모습이다.
휴게소 풀밭에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4잎 클러버...
리스본 올라가는 2번째 휴게소
유럽은 관광차량의 경우는 첫번째 휴식때는 15분 휴식하여야하고
두번째 휴식의 경우에는 30분 휴식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기사는 하루 총 8시간 이상 운전을 못하고, 차는 12시간 이상 운행하지 못한다고 한다.
지저분하게 내가 마시다가 흘린 것이 아니고
직원이 커피를 뽑아 줄때 흘린 자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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