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하는 카멜리아 선상에서 찍은 부산항의 모습
카멜리아호의 선미 모습
카멜리아호를 부산 외항으로 인도하는 Pilot가 배를 인도하고 있다.
선로를 벗어났는지, 가까이 접근하여 배를 미는 시늉을 한다.
부산항을 벗어나는 곳에 위치한 등대의 모습이다.
나가면서 우측은 푸른색으로, 좌측은 붉은색으로 표시하고 있다.
부산의 아파트의 모습
벌받는 것이 아니라,
사진 찍히기를 싫어하는 우리 학생들...
카멜리아 선상에서 본 광안대교의 야경이다.
카멜리아호의 선상 모습이다.
우측은 4층 선실의 모습이다.
커텐을 치지 않으면 내부가 다 보인다.
10시 30분에 출항한 배는 후쿠오카 하가다 항에 7시 30분에 하선을 하게 된다.
출국수속과 승선, 미사,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도착할 때까지 이제 잠을 자야 한다.
학생들은 각자의 선실에서 알아서 수면을 취한다.
밤새 무엇을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출렁이는 배안에서 멀미 참느라고 고생을 했을 것이다.
첫날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일본 > 후쿠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암성당 학생들의 겨울이야기 06 (0) | 2011.01.09 |
---|---|
구암성당학생들의 겨울이야기 05 (0) | 2011.01.09 |
구암성당학생들의 겨울이야기 03 (0) | 2011.01.09 |
구암성당학생들의 겨울이야기 02 (0) | 2011.01.09 |
구암성당학생들의 겨울이야기 01 (0) | 201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