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비엔나

유럽자유여행 06 비엔나 04

월요일은자유인 2011. 8. 31. 22:42

 카롤 성당 가는 길에 있는 동상

 

 

 카롤 성당 앞 지하도 이다.

 이곳을 통해서 지하철을 탈 수 있다.

 

 카롤 성당앞 나무

 옆에 사람과 비교를 하면 나무 굵기를 짐작을 할수가 있다.

 

 까마귀인지?

 

 주인과 산책중인 견공

 곧이어서 잔디밭에 거름 주기가 시행된다.

 

 카롤 성당

 빈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라는 카롤 성당이다. 18세기 전반에 바로크 최대의 건축가 피셔몬 에클라흐가 세운 빈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교회이다.

  한쌍의 거대한 둥근 기둥에는 나선 모양의 부조가 새겨져 있고,

  정면 입구에는 페스트에 걸린 시민의 참상이 묘사되어 있다.

  내부는 적갈색 대리석과 빛바랜 황금색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타원형의 돔에 그려진 프레스코화와 주제단의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의 조각상이 볼만하다.

 

 카롤 성당 기둥

 

카롤 성당

 

성당앞 광장의 악사

 

광장앞 연못(?)에서

 

 

광장앞 연못가에서 아침 식사하는 

빈 시민... 한 입크게..

 

조형물

 

 카롤성당

 

 미사 안내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6시

 주일에는 11시과 그리고 오후 6시에 미사가 있다.

 

 성당 주 제단부이다.

 내부는 공사 중이라서

 

 오른쪽에 리프트라고 쓰여 있는 곳에 가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가 있다.

 

 안내서에는 입장료가 6유로 받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무료입장을 하고

 엘리베이터 탑승도 무료이다.

 

 성당 측면에 있는 경당들.

 

 성당 돔 부분이다.

 오른쪽이 엘리베이터 시설이다.

 

 

 

 

중앙 제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