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바하우

유럽자유여행43 바하우08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4. 17:47

 도나우 강변에 있는 건물들

 이 건물의 경우 대부분 호텔로 사용된다고 한다.

 

 쇤부엘성의 다양한 모습이다.

 성에 취해서 잘못 가다간 암초를 만날 수가 있다.

 

 유람선을 타고 함께 가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건물인지, 어느 지역인지 설명을 할 수는 있어도

 

 

 

 

 

 여름 강가에는 피서객들이 드문드문 있다.

 

 자전거로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

 자세히 보면 연로하신 분들이다.

 이들은 배를 타고 올라와서 내려가는 코스로 하이킹을 즐긴다.

 

 

 

 산 중턱에 있는 이 건물은

 방송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건물 같다.

 호텔로 사용되는 건물로 리포터가 1박을 하면서 바하우 지역을 소개한 적이 있는 건물이다.

 

 

 몇시간 전만 해도 비가 내렸던 바하우이다.

 2만리를 날아온 이방인을 위해서

 바하우는 햇빛을 선사한다.

 

 

 강변에 있는 집들..

 

 성당의 종탑은 4시 45분을 가리킨다.

 

 

 도나우 강 자체가 이 지역의 물류 수송로가 되고 있다.

 

 

 

 강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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