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바하우

유럽자유여행45 바하우10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4. 18:41

 슈피츠 선착장의 모습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다.

 

 

 

 복장으로 봐서는 트레커들이다.

 

 이쪽은 현지 주민 같고..

 

 역시 현지 주민..

 

 이곳에서 사람들이 다 내린다.

 특이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독일말로 방송되는 말을 우리가 알아 들을 수는 없고

 유람선에 우리만 남고 나서야

 승무원이 와서, 갈아 타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탄 유람선은 멜크에서 슈피츠까지 가고, 여기서 배를 갈아타 크램스까지 내려간다.

 

 특이한 남녀

 문신 남여라고 별칭을 붙여 본다.

 뚱뚱한 커플에, 다리에 한 문신의 문양이 같다.

 

슈피츠 선착장에서

 

슈피츠 시가지 안내도이다.

 

 슈피츠에서 크램스로 가는 유람선이 올라오고 있다.

 

이 유람선이 들어오면

우리를 태웠던 유람선을 잠시 밖으러 나가서 대기를 하고

우리가 이 유람선을 타고 떠나면 다시 정박을 하여 승객을 태우고

멜크로 올라간다.

 

 다시 갈아타고

 크램스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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