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안
중국인들이 1층을 모두 차지하고 시끌벅적 난리도 아니다.
이 시끄러운 민족들을 1층에 남겨두고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간다.
다행히 이들이 2층으로 올라오지 않는다.
도데체 1층에서 계속 떠들기만 하는 이 관광객들은 뭐하러 경치좋은
짤츠굼머캄에 왔는지
여하튼 웃기는 사람들이다
장크트 길겐으로 읽는다.
세인트길겐 또는 성 길겐의 뜻이다.
장크트 볼프강 호수를 유람선은 항해한다.
정상부에 샤프트베르크가 보이고
아름다운 호수가.
모터보트가 이렇게 서비스를 하고
호수가 성당
2층에 있는 관광객들
동양인은 한 사람도 보이질 않는다.
유람선에 타서 이렇게 직원에게 음료를 시켜서 먹을 수도 있다.
물 색깔...
석회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서 그렇다고
이곳에 잠시 정착하고
지나가는 또다른 유람선
호수 주위의 집들
호텔이거나 레스토랑등이다.
아이들
보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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