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겐의 성당
당일 주일 복음과 독서가 제대위에 펼쳐져 있다.
우리도 예전에는 이런 모습으로 제대를 꾸며놓았는데
미사독서,복음을 묶은 책이 나오지 않는 바람에 이런 전통도 점점 사라져 버리고 있다.
묘지의 꽃에 물을 주기 위해 나온 부자.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일 것이다.
성수대
길겐의 마을 가게
모짜르트의 어머니의 고향이며
모짜르트의 누이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선착장 주변 아침부터 수영하는 사람들
길겐 선착장에서
머리 정상이 오늘 갈 샤프프베르그 정상이다.
장크트볼프강 유람선 선착장
길겐의 선착장
갑자기 시끄러워진다.
한떼의 중국인들이다. 중국인들이 이곳을 어떻게 알고 단체 여행을 왔다.
잘못하면 이들과 동선이 같아진다.
그럴 경우 하루가 괴로워진다.
사진찍는 중국인...
배가 들어오기 때문에 줄을 서고
호수에 보이는 고기
이름은 모르겠고, 크기는 월척을 넘어선다.
다이빙
소위 합바지식 다이빙
정식으로...
이어서 다시 합바지식...
유람선이 들어온다.
길겐에서 볼프강까지 왕복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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