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마치고
하펠레칼슈피츠가기 위해서 정류장으로 향한다.
등산케이블열차로 가기 때문에 검색된 대로 찾아서 올라간다.
강변도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이 조형물이 나오고
길이 사라진다.
우측을 보면 지하도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곳이 Hungerburgbahn역이 지하에 있다.
이정표가 있지 않아서 찾기가 애매하다.
인스부르크카드를 사용할 수가 있다.
인스부르크카드로는 하펠레칼 슈피츠만 다녀와도 본전 뽑는다.
지상에서 이렇게 지하로 내려와야 역이 보인다.
등산열차를 당기는 케이블이다.
열차가 들어오고
타고 올라간다.
지하를 빠져 나와
인강을 건너서
다시 터널 속으로
터널을 나와서
중간 정류장에서 하차를 한다.
Nordpark정류장에서 하차를 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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