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의 모습
유리벽으로 리모델링을 하여서 산뜻한 멋을 준다.
도서관 앞 거리. 예전 모습 그대로이다.
저 나무들은 수령이 30년은 더해 졌을 것이다.
의혈탑, 4.19혁명 때 죽은 학생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김태년 열사가 진해고등학교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4년전에도 찍은 곳
30년전에 이곳에는 오래된 한옥들이 즐비하였던 곳인데
좌측 학생회관(법대와 같이 사용), 우측 도서관
중앙에 있는 건물은 로스쿨을 하기 위해서 신축한 법학관 건물이다.
학생식당은 변화가 없다.
학생식당 운영 시간이다.
학기중 운영시간이 아닌 방학중 운영시간이 이색적이다.
공대 건물
생활관인데
기숙사 건물인지, 구분이 되지는 않는다.
좌측이 공대 2건물, 우측이 예전 공대 건물
4년전에는 장의구 교수이름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름이 보이질 않는다.
아마 은퇴를 하셨는가 보다...
대운동장 사이로 보이는 법학관 건물이다.
저자리에 4년동안 있었던 기숙사 건물이 있던 자리다.
임영신 박사의 묘가 있던 곳이다.
학교 주인이 두산으로 바뀌면서 이장을 하였는가 보다.
조성된지가 30년쯤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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