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삶의 흔적

2012 보성

월요일은자유인 2012. 4. 10. 21:20

 

 엄마와 아들

 춥냐?

 

 추워 죽겠어요..

 할 수 없다. 우리 주인은 어디 갔는지....

 아침에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흠벅 젖은 개모자..

 

 보성 대한 다원 올라가는 길

 입장료를 받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무려 3,000원이나.

 

 

 

 

 지난해 한파로 녹차 나무가 많이 말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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