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른 신불산..
억새지역에는 길을 만들어 놓아서 억새를 잘 보호하고 있다.
신불재아래 샘터가 있고
신불산 올라가는 능선
신불산 정상으로 향한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신불재에서 신불산 올라가는 길
까마귀들.
특히 영남 알프스에 있는 산 정상에는 어김없이 까마귀가 나타난다.
영축산..
간월산이 보이고
정상에서 다시 신불재로 돌아와서 하산을 한다.
신불산 최단 코스이다. 불승사에서 올라가는 길..
서릿발...
'삶의 흔적 >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3월 3일 지리산 노고단 (0) | 2021.03.03 |
---|---|
2012년 비슬산 (0) | 2012.05.07 |
2012 천주산 03 (0) | 2012.04.17 |
2012 천주산 02 (0) | 2012.04.17 |
2012 천주산 01 (0) | 2012.04.17 |